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브릴(푸른 뇌정 건볼트) (문단 편집) == 세븐스 - 메탈리카 == メタリカ / Metallon 금속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세븐스. 평상시에는 피 같은 붉은 액체를 다루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금속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이 붉은 액체가 진짜 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굳이 '피 같은 것'이라고 덧붙인 걸 보면 진짜 피와는 별개인 듯한데, 피에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본질은 달라도 취급 자체는 어느 정도 비슷하다. 작중에서 이 붉은 액체를 상대에게 날리거나 고문 도구로 만들어 공격하는 등의 요소가 많은데, 이는 지브릴의 가학적이면서도 피학적인 성향이 듬뿍 반영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CD에서는 페어리 테일의 버프를 받기 전의 능력의 사용 방식이 구체적으로 묘사되는데, 세븐스를 쓰면서 [[타오파이파이|뽑아들어 던진 철근에 직접 타는 묘기]]를 보여주거나 혈액 내에 있는 철분을 조종하여 상대의 움직임을 잠시나마 멈추게 하는 등 생각보다 다재다능한 편이다. 게다가 세븐스를 적절하게 섞어 [[이오타(푸른 뇌정 건볼트)|이오타]]와 나름 대등한 근접전을 벌이는 걸 보면 신체 능력도 기본적으로 꽤나 좋은 듯하다. 다만 체내에 있는 철분을 조종하는 능력은 타인에게 사용할 때는 실용 가능한 레벨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 잠깐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것이 고작이며 그 이상의 제어는 불가능. 실용성이 떨어지는 건 페어리 테일을 입수한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결국 실질적인 용도는 비스트 모드 시에 지브릴 본인의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3> '''{{{#white 모드 체인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지브릴 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지브릴 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지브릴 6.jpg|width=100%]]}}} || 암드 페노메논 상태에서는 스메라기에서 얻은 기술을 기반으로 '''모드 체인지'''를 할 수 있는데, 금속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A(Alchemist = 알케미스트) 모드'''와 모든 에너지를 신체 강화에 집중하는 '''B(Beast = 비스트) 모드''' 중 하나로 전환할 수 있다. A 모드일 시 전신에 두른 금속 갑주를 경화하기 때문에 방어력은 G7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B 모드는 경화에 쓰일 모든 에너지를 전부 공격력과 속도에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모든 힘을 해방하는 폭주 형태인 '''C(Crisis Beast = 크라이시스 비스트) 모드'''가 있지만 '''죽을 때까지 절대로 해제할 수 없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텐지안]]의 나설칠성과 마찬가지로 지브릴 본인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하는 자멸기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